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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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통찰하는 지혜로
미래를 개척하는 연세인!   

존경하는 40만 연세 동문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회장 이경률입니다.

제32대 총동문회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다시 맡겨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3년 동안 보내주신 동문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덕분에 총동문회는 의미 있는 변화와 성장을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제31대 총동문회는 ‘Promise 연세 / 연세인이여, 도전하라’라는 슬로건 아래, 동문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 넓은 연결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이는 단순한 구호를 넘어, 동문사회의 방향성과 연세인의 정신을 담아낸 약속이었습니다.

이제 제32대 총동문회는 이 가치를 이어받아, 한 단계 더 확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가 함께 쌓아온 ‘Promise 연세’의 기반 위에서, 세대와 지역, 그리고 세계를 잇는 더욱 단단한 동문 네트워크를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연세인이여, 도전하라’는 메시지처럼, 변화의 시대 속에서 연세인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연세의 이름 아래 우리는 언제나 서로를 이어왔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동문 한 분 한 분이 곧 연세의 자부심이며, 그 발걸음이 모여 연세의 미래를 만들어가게 됩니다. 총동문회는 이러한 연결이 더욱 의미 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중심에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제32대 총동문회는 ‘연결과 확장’을 핵심 가치로 삼아 세대를 아우르는 교류를 활성화하고, 국내외 동문사회를 더욱 긴밀히 이어가겠습니다. 더 나아가 모교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후배들에게 더 넓은 기회와 든든한 기반을 제공하겠습니다.

40만 동문으로 구성된 총동문회는 단순한 숫자의 연합이 아니라, 서로를 지지하고 함께 성장하는 거대한 공동체입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함께 약속하고, 함께 도전하며,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3년 역시 결코 가볍지 않은 여정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동문 여러분과 함께라면, 지금까지 그래왔듯 모든 도전을 새로운 기회로 바꿔나갈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동문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32대 총동문회장 이경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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