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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모교 ‘제2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 개최, ‘인권의 신장과 번영의 공유’를 주제로 토론
등록일: 2019-03-04  |  조회수: 154

모교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함께 ‘제2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 Global Engagement & Empowerment Forum on Sustainable Development)’을 2월 14~15일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제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 하인츠 피셔 전 오스트리아 대통령, 헬렌 클라크 전 뉴질랜드 총리, 아르미다 알리샤바나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사무총장, 나탈리아 카넴 유엔 인구기금(UNFPA) 사무총재, 장원 센스타임 총재, 박원순 서울시장, 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이리나 보코바 전 유네스코(UNESCO) 사무총장, 방송인 샘 오취리 등 국내외 전문가 1백여 명이 참석했다.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은 지속가능발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2018년 2월 모교에서 시작한 행사다. 올해의 주제는 ‘A Call to Action: Empower People, Share Prosperity (인권의 신장과 번영의 공유)’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주도 아래 2015년 유엔이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의 기본 정신인 ‘No one left behind(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게 한다)’에서 기인했다.
포럼의 주요 의제는 ‘보건-아무도 소외되지 않는 혁신적 액션’, ‘여성의 역량강화-포괄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여성 역량 강화’, ‘미래도시 및 지속가능성’, ‘남북경제협력’ 등이다.
참석자들은 이번 포럼을 통해 여권 신장, 보건 균등, 남북한 경제 협력,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재원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이 구체적이고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확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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