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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랑한다 연세!!
등록일: 2019-02-15  |  조회수: 962

2019년 새해를 맞아 연세의 발전과 희망을 다짐하는 ‘2019 연세동문 새해 인사의 밤’ 행사가 ‘사랑한다 연세’를 주제로 1월 8일 오후 6시30분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진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 조정식 국회의원, 이현재 국회의원,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지상욱 국회의원, 박상기 법무부 장관, 김한중 전 총장, 정갑영 전 총장, ‘연세를 빛낸 동문상’ 수상자인 강상현(신방 75입)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정창영 전 총장, 김우식 전 총장, 김병수 전 총장, 김용학 총장, 박삼구 총동문회장, ‘자랑스러운 연세인상’ 수상자인 강경화(정외 73입) 외교부 장관, ‘연세를 빛낸 동문상’ 수상자인 박성택(정외 76입)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 조우현(의학 71입) 전 을지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1천여 명의 동문과 가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 시작 전 리셉션장에 모인 동문들은 음료와 다과를 즐기며 포토존에서 오랜만에 만난 동기, 선후배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덕담을 나누었다. 이날 원활한 행사를 위해 25명의 동문들이 ‘새밤 서포터즈’에 지원하여 안내, 포토존 사진촬영, 기념품 배포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해주었다. 졸업 25주년과 50주년 행사에서 결성된 ‘연세 다시 봄’ 합창단이 멋진 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고, 손범수(경영 82입)·정세진(영문 92입) 아나운서의 사회로 국민의례를 한 후, 손신철(신학 74입) 신과대학 동창회장이 함께 모인 자리를 축복하는 기도를 했다.

박삼구 총동문회장은 “다산과 복을 상징하는 동물인 황금돼지의 해인 올해 기해년에는 모든 연세동문들이 각자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저돌적으로 나아가길 바라고 황금돼지가 가져다주는 커다란 행운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성공한 사람은 시간을 잘 관리하지만 실패한 사람은 시간에 끌려다닌다는 말처럼 우리에게 새롭게 주어진 2019년을 잘 관리하여 소망하는 모든 것을 이루고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김용학 총장은 “기해년 새해에도 연세인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며 “모교 연세는 지식만을 가르치는 현재의 교육을 바꾸고 미래의 대학을 준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이런 변화를 위해 2019년 올해에도 동문들의 관심과 사랑을 바라며,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연세의 이름을 빛낸 동문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박삼구 총동문회장이 조우현·강상현·박성택 동문에게 ‘연세를 빛낸 동문상’을, 강경화 동문에게 ‘자랑스러운 연세인상’을 전달했다. 2019년 ‘자랑스러운 연세인상’을 수상한 강경화 동문은 수상소감을 통해 “연세는 나에게 평생의 큰 울타리이자 그 자체로 큰 상이다”라며 “첫 여성 외교부 장관으로의 기대를 맞추고 있는지는 임기가 끝나야 알겠지만, 역사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는 현재 한반도의 정세변화가 더 큰 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건배제의로 이종덕(사학 55입) 광화문 문화포럼 회장의 선창에 따라 동문과 모교 발전을 기원하며 다함께 ‘사랑한다 연세’를 외쳤다.

2부 만찬과 함께 동문들이 협찬한 경품 추첨을 했고, 3부에서 이철웅(기악 85입) 모교 음악대학 교수가 음악감독을, 조장훈 동문(작곡 85입)이 지휘를 맡은 신년음악회가 진행됐다. 음악대학 기악과와 관현악과 동문들로 이루어진 ‘연세동문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와, 한경미(교음 94입)·강혜정(성악 97입) 동문을 포함한 4명의 소프라노로 이루어진 ‘더 디바스’의 감미로운 무대를 통해 동문들은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김지현(작곡 15입)·윤지영(작곡 15입) 학생이 단상에 올라 동문들과 함께 ‘2019 아카라카 메들리’를 진행했다. 이날 경품추첨의 하이라이트인 인천-런던 아시아나 비지니스 왕복항공권은 박소연 동문(천기 84입)에게 돌아갔다. 동문들은 모두 함께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하며 ‘연세찬가’와 ‘아카라카’를 제창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새해 인사의 밤 행사는 인터넷으로 생중계되어 미처 참석하지 못했거나 해외에 거주하는 동문들이 영상을 통해 함께 할 수 있었다. 캐나다에 거주하는 이상춘 동문(식공 82입)을 비롯해 8명의 동문과 가족들은 “생중계 되는 화면을 보면서 가슴 벅찬 감동을 느꼈다”며, “내년에는 본 행사에 꼭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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