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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칼럼] 이런 것도 정말 운동이야?① 뱃살이 숟가락처럼 쏘옥 들어가는 스푼배 운동!
등록일: 2019-09-02  |  조회수: 18

어떻게 하면 뱃살을 뺄 수 있냐는 질문을 자주 듣습니다. 평소 운동을 자주 하는 사람이나 운동하기 싫어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복부지방이 과하지 않은 사람도 모두 배가 나온 것에 대해서는 뱃살이라며 줄이고 싶어 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적게 먹고 운동하는 것이 방법이겠지만 제대로 실천하기 어렵기도 하고 개인적인 건강상태와 신체조건, 생활습관 등 변수도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하는 뱃살이 전부 살은 아닙니다. 자세히 보면 척추의 변형된 자세로 인해 배가 나와 보이기도 합니다. 만약 서 있을 때 허리가 과도하게 꺽인 자세라면 엉덩이가 뒤로 빠지면서 배가 쏟아지듯 나와 보이고, 반면 허리가 일자인 자세는 엉덩이가 아래로 축 쳐지고 허리의 아치가 없어져서 가슴을 숙이게 되니 뱃살이 더욱 도드라져 보이게 됩니다.
잘못된 자세와 근관절 문제는 병원에 가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와 별개로 평소에 음식섭취량을 줄이고 일상 활동량을 늘리는 노력과 동시에, 생활 속에서 간단하게 허리통증을 줄이고 뱃살이 두드러져 보이지 않게 하는 뱃살관리 방법이 있다면 얼른 해봐야하지 않을까요? 뱃살을 스푼(spoon)의 파인부분처럼 쏘옥 들어가게 해주는 ‘스푼배 운동’을 소개합니다! 따라하기도 쉬우니 평소 생활하며 실천해 보세요!
1) 호흡을 천천히 내쉬면서 배꼽에서 손가락 세마디 정도 아래 하복 부위와 꼬리뼈(엉덩이 부위)를 뱃속에서 맞닿게 한다는 느낌으로 동시에 당겨줍니다. 이때 아래 뱃살이 배 안으로 쏘옥 들어간다는 생각으로 5초간 수축시킵니다. 배를 당기면 허리의 꺽인 부위가 펴지게 됩니다.
2) 호흡을 천천히 들이마시면서 갈비뼈(늑골) 마디마디를 늘리듯 펴줍니다. 이렇게 하면 가슴이 들리게 됩니다. 이때 가슴을 앞으로 밀어내면서 늑골 안으로 위 뱃살이 들어간다는 생각으로 5초간 수축시킵니다. 허리에 아치가 생기며 등에 힘이 생깁니다. 동작 시 어깨가 들리지 않도록 어깨의 힘을 뺍니다.
3) 1)번과 2)번 동작을 동시에 하면서 위아래 뱃살을 당겨 수축시킵니다.
참고로 1)번은 골반 전방 경사, 2)번은 골반 후반 경사 증상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눕거나 의자에 앉아서도 할 수 있고 서서도 해 보세요. (5~10회 실시)

■ 척추의 변형 형태에 따른 골반 경사 개선 운동
골반 전방 경사인 경우는 스푼배 운동 1)번처럼 아랫배를 당기고, 골반 후방 경사인 경우는 스푼배 운동 2)번처럼 늑골을 들어 윗배를 당긴다.
정상 경사로 골반이 중립인 경우 두 동작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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