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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6·10만세 주도한 손병석 동문, 독립운동가로 인정받아
등록일: 2019-04-09  |  조회수: 276

3‧1운동 정신을 계승한 6‧10만세 운동을 주도한 손병석 동문(연전 상과 27입․사진)이 최근 보훈처로부터 국가유공자 자격을 인정받았다.
손병석 동문은 모교에 입학하기 이전 서울협성고보 학생회장으로 6‧10 만세운동을 주도했다가 일제 경찰에 의해 구속됐고, 모진 고문을 당한 후 서대문 형무소 투옥 15일 만에 기소유예로 풀려났다.
모교에 입학한 후에는 1928년 ‘갈돕회’ 회장을 맡아 활발한 사회봉사활동을 하며 여러 독립운동가를 직·간접적으로 지원했다. ‘갈돕회’는 추수한 것(갈한 것)을 서로 나눠며 돕자는 뜻으로 만들어진 단체이다.
세브란스병원에서 고문 후유증 치료를 받던 손 동문은 1932년 5월 타계했다.
정부는 지난 3․1절 기념식에서 손병석 동문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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