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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이야기] 동문이야기 - 김지원 (주)비파이브컴퍼니 대표이사
등록일: 2022-09-14  |  조회수: 942

7월 7일, 총동문회와의 제휴로 국내 대학 최초의 동문을 위한 쇼핑몰 ‘연세인몰’이 오픈했다.
본회 부회장이자 총동문회와 함께 연세인몰 탄생에 크게 기여한 김지원 동문(행정 93입)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여러 사업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일들을 하고 계신가요?
“어쩌다 보니 3개의 법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회사는, 17년된 ‘(주)엑서스’라는 종합광고대행사입니다. 온·오프라인 광고, 바이럴 마케팅,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종합 마케팅을 진행하며 LG생활건강 등 수많은 클라이언트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회사인 ‘(주)저스틴푸드’는 F&B 회사로써 프리미엄 기업전문 케이터링 및 프리미엄 퀴진배송 서비스 브랜드인 ‘더셀렉션’과 이태원 맛집 1등 브랜드인 ‘저스틴스테이크’를 운영 중입니다. 2015년에 우연한 기회에 F&B 업종에 발을 들였는데, 저를 아시는 동문들은 저스틴스테이크 사장으로만 기억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세번째 회사는 이제 3년차인 스타트업 법인으로 6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이커머스팀과 NFT 비즈니스 관련된 IT개발팀, 각종 영상 컨텐츠 제작을 하는컨텐츠 프로덕션팀으로 구성된 ‘(주)비파이브컴퍼니’입니다.”

‘연세인몰’에 대해 동문들에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국내 대학 최초로 탄생한, 연세 동문들만을 위한 연세인몰은 우수한 동문기업들의 제품은 물론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을 국내 최저 가격으로 유통하는 동문을 위한 복지(폐쇄)몰로써, 동문기업 홍보관을 통해 법률, 의료 등 각 업계 동문들의 정보도 제공하고, 공연소식, 중고거래도 가능한 쇼핑을 매개체로 하는 동문 네트워크 플랫폼입니다.”

연세인몰’만의 강점과 차별점이 있다면?
“국내 대학 최초로 오픈한 연세인몰을 보고 고려대와 서울대에서도 준비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첫째, 휴대폰 인증만으로 동문인증이 이루어지는 점.
둘째, 국내 최저가로 판매한다는 점.
셋째, 40만 졸업 동문뿐만 아니라 재학생, 교직원, 대학원, 미래캠퍼스 등 모든 연세 관계자를 대상하는 한다는 점.
넷째, 제품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동문들의 공연소식, 연세 동문간 중고거래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재미를 주는 점.
다섯째, 총동문회 Y카드로 구매하면 5% 청구할인되는 점.
등은 타 대학에서 도저히 따라하기 힘든 연세인몰만의 큰 강점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연세인몰 프로젝트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작년 10월에 총동문회에서 공식 광고대행사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제가 동문들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기회이다 싶어 입찰하였고, 제 광고대행사인 (주)엑서스가 올해부터 총동문회의 SNS채널 등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광고·홍보 업무는 실무자들에게 위임하지만, 총동문회 업무만큼은 제가 직접 PM으로 나서서 매주 금요일마다 총동문회 사무국에서 함께 전략회의를 하며, 미약하게나마 재능기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총동문회에서 기획중이던 ‘연세 동문들을 위한 네트워크 플랫폼’에 대한 아이디어의 일환으로 연세인몰이 논의 되었습니다.
단순한 쇼핑몰을 넘어 동문들의 플랫폼으로 가겠다는 연세인몰의 비전이 사뭇 도전적이게 느껴졌고,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총동문회 사무국과 함께 8개월 간의 탄탄한 준비 과정을 거쳤고 아직은 시작 단계지만, 많은 동문들의 도움으로 첫 걸음을 하게 되어 뿌듯합니다.”

‘연세인몰’이 과연 성공할까?’라는 의문을 가진 분들도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단순 쇼핑몰로만 보자면 연세인몰은 쉽지 않은 모델인건 맞습니다. 40만 동문이 함께해 온 총동문회는 이미 오랜 시간 동문들을 위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잘 해왔지만, 이것을 모바일 시대에 맞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구현해내는 일은 경험 많고, 실수하지 않을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감히 제가 그 적임자라고 자부할 수는 없지만, 이 가슴 뛰는 프로젝트에 제대로 재능기부 해보자는 마음으로 제 18년 동안의 사업노하우를 총동원해 오랜 시간 총동문회와 함께 고민했습니다.
연세인몰은 아직 시작단계지만, 쇼핑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동문 네트워크 연결의 구심점이 되고. 나아가 플랫폼으로서 총동문회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연세 동문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과 인사말을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연세인몰을 준비하면서 많은 감정이 교차하였습니다.”
‘우리는 왜 소통해야 하는가?’
‘우리는 왜 만나야만 하는가?’
“입학 첫날 정문을 들어섰을때의 설레임과 졸업식날 정문을 나왔을때의 자부심을 느껴본 모든 연세인들은 하나입니다. 우리 모두 아카라카를 외쳐봤고, 연고전에서 응원도 해봤습니다. 지금은 사회 모든 곳에서 열심히 살고 계십니다. 그 와중에 문득 설레임과 자부심이 생각날 때 총동문회 문을 두드리십시오. 그리고 연세인몰도 방문해 주십시오. 연세인몰에서 그 설레임과 자부심을 다시 한 번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백진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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