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미디어동문 소식
문과대 동창회(회장 유경선, 중문 80입)는 제18회 연문인상 수상자로 문화예술 부문에 김동건(교육 58입) 아나운서를, 학술부문에 조한혜정(사학 71졸) 모교 명예교수를 1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7일 오후 5시 연세대 문과대학 100주년 기념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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