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 이무헌(교육 68입‧TGL 회장‧사진) 자문위원이 10월 22일 총동문회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무헌 자문위원은 지난해 출범한 제30대 총동문회가 코로나 상황에서도 연세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이무헌 자문위원은 2005년부터 25대 상임부회장으로 총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왔으며, 2012년과 2015년 백양로 재창조사업을 위해 총 3억 원을 모교에 전달했다.
이외에도 2015년에 세브란스병원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으며, 올해 1월 연세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모교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