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미디어동문 소식
이 책은 신앙시 4백50편을 묶은, 우울과 절망을 딛고 부르는 ‘환희의 찬가’이다. 임용순 동문(법학 85입)은 대학 시절부터 30년 넘게 성경읽기 모임을 이끌었다. 임 동문은 “세상 또한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위한 거대한 생태계이자 구원의 샘”이라며 “구원의 샘물이 이르는 곳마다 메마른 땅이 비옥해지고 죽어가는 생명이 소생하길 바란다”고 말한다. (글로벌마인드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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