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미디어동문 소식
미국에서 3M 연구원을 역임하고 현재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OLLI 맴버로 활동하고 있는 김준자 동문(화학 62입)이 자기 계발서를 출간했다. 미주 한국일보, 미주 기독교방송, 미주 YTN 라디오 등에서 ‘웰빙과 환경’ 분야 칼럼리스트로 활동한 김준자 동문은 각자의 단점에 집중하기 보다는 장점을 계발하며 건강한 삶을 살아가자고 이야기 한다. 이것이 몸과 마음에 좋은 생활의 지혜라고 설명한다.
(밀알서원 /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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