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미디어동문 소식
제29대 기업분과(위원장 김규명․경영 75입)는 11월 6일 발전기금 4백만 원을 총동문회 사무국으로 보내왔다.기업분과는 지난 29대 임기 동안 자체 회비를 걷어 활동했으며, 5월 31일 임기를 마친 후 남은 회비를 총동문회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기업분과는 지난해 12월 동문회관에서 송년회를 개최(사진)하고 후배들을 위해 연세동문장학금 5백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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