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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총동문회와 미래캠퍼스가 함께하는 ‘Together 연세’
등록일: 2020-11-10  |  조회수: 5,105

제30대 총동문회는 연세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미래캠퍼스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총동문회 유경선 회장, 유재훈·민유태·이연주·이상우·박은혜·권정환 부회장과 이원섭 사무총장을 비롯해 미래캠퍼스 인문예술대학 이현용 동문회장, 과학기술대학 허상희 동문회장, 원주의과대학 전철환 동문회장, 정경창업대학원 김성호 동문회장이 함께했다. 또, 미래캠퍼스 권명중 부총장, 백순구 원주연세의료원장, 왕현종 인문예술대학장, 이태정 정경대학장, 정찬문 과학기술대학장, 이경중 보건과학대학장, 이강현 원주의과대학장, 정형선 원주LINC+사업단장, 현석 동아시아국제학부장, 김장영 원주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승일 원주교목실장, 최항석 원주기획처장, 서광덕 원주교무처장, 서종철 입학홍보처장, 김지현 원주학생복지처장, 김택중 원주연구처장, 유일 원주총무처장, 최종원 대외정책부처장, 조수행 원주학술정보원장, 권오성 국제교류원장, 이윤석 미래융합교육개발원장, 전혜선 원주생활관장 등이 참석했다.
오후 4시30분 미래캠퍼스에 도착한 총동문회 임원들은 학생홍보대사의 안내를 받아 미래캠퍼스 곳곳을 돌아봤다.
정의관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유경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캠퍼스의 후배들이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훌륭한 연세인이 되도록, 더 나아가 미래캠퍼스가 신촌·국제캠퍼스와 함께 대한민국을 이끄는 세계적인 대학이 되도록 총동문회와 모든 연세 동문들이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 말하고 총동문회와 미래캠퍼스의 활발한 교류와 연세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최항석 원주기획처장이 미래캠퍼스에 대해 소개했으며, 총동문회 이원섭 사무총장이 30대 총동문회 중점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총동문회와 미래캠퍼스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국정감사로 함께하지 못한 이광재 원주시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인사말을 전했다.
만찬을 위해 자리를 옮긴 참석자들은 주요 현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으며, 유경선 회장은 미래캠퍼스 발전기금을 권명중 부총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와 자기문진표 작성을 비롯해,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방역하는 등 만전을 기하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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