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미디어동문 소식
모교가 ‘2021 THE 세계 대학 순위’에서 지난해보다 10계단 상승한 1백87위를 기록했다. 모교는 올해 교육 여건, 연구, 논문 피인용도, 산학협력 수익, 국제화 등 5개 평가지표에서 모두 상승세를 이끌어냈다.특히 연구 영역은 지난해 대비 점수가 2.1% 상승했다. 모교는 서승환 총장이 취임한 이후 최우수 연구자에게 연구비와 공간을 최장 10년간 지원하는 ‘노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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