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학번별 대표자 모임이 9월 19일 푸른솔 CC에서 개최됐다.
이날 모임은 80년대 학번 대표간 친목을 도모하고 총동문회와의 관계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유경선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민유태(행정 74입)․이상우(정외 81입)․장영우(경영 81입)․박은혜(교음 82입)․심찬구(정외 90입) 부회장과 이원섭 사무총장이 함께했다.
유경선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이원섭 사무총장이 총동문회 주요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각 학번 동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또, 민유태 조직분과 위원장이 총동문회와 모교 발전을 위한 80년대 학번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모임은 유경선 회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