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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4·19 혁명 조사서 첫 등록문화재 된다
등록일: 2020-07-14  |  조회수: 67

4·19혁명을 모교 학생들 이 설문지를통해 기록한 ‘연세대학교4월혁명연구반 4·19혁명참여자 조사서(사진)’가4·19혁명 유산으로는 처음으로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 절차를 밟게 됐다.
조사서는 4·19 당시 모교 정치외교학과 4학년 학생들이 주도한 ‘4월혁명연구반’에서 조사한 후 작성한 구술기록으로 현재 모교 박물관에 보관돼 있다.
조사서는 세부적으로 데모사항조사서(서울지방), 데모사조사서(대구, 부산, 마산), 부상자 실태조사서(서울지방), 부상자 실태조사서(대구, 부산, 마산), 연행자 조사서(서울지방), 사후수습사항 조사서(서울지방), 연행자와 사후수습사항 조사서(대구, 부산, 마산), 4·19 데모 목격자와 인근주민의 조사서(서울지방), 교수데모실태 조사서(서울지방)까지 대상별 총 9건, 1백95점으로 구성돼 있다.
설문항목은 정치에 대한 관심, 그 당시의 심정 등을 묻고 있어 조사 대상별 정치의식, 사회의식 등이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드러나 있다. 특히, 데모사항조사서에는 참여 동기·경과·시간·장소·해산 시까지의 충돌 등이 자세히 기록돼 있고, 서울 뿐만 아니라 대구 2·28, 마산 3·15 시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구술 조사한 자료로서는 유일하다.
문화재청은 “해당 유물은 4·19 혁명 당시 시위에 참여한 학생들과 시민들을 찾아다니며 직접 질문해 작성한 설문지로 현장의 실증적인 기록물”이라며 “앞으로 조사서 외에도 4·19 혁명 관련 유물을 지속적으로 조사해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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