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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30대 총동문회, 제1차 상임위원회
등록일: 2020-07-14  |  조회수: 129

제30대 총동문회가 6월 29일 제1차 상임위원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유경선 회장, 모교 사회공헌원 명예 원장인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서승환 총장을 비롯해 1백50여 명의 상임부회장이 참석했다.
손범수 상임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에서 유경선 회장은 그동안 모교와 총동문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병률 전 사무총장(사진 오른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참석한 임원을 대표해 박은혜 상임부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승환 총장은 축사를 통해 “동문들은 학생, 교직원과 함께 연세를 떠받치는 거대한 기둥”이라며, “진리와 자유를 향해 재개하는 더욱 힘찬 도전에 합류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유경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총동문회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를 글로벌 수준으로 강화하고, 연세의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자 한다”며, “연세를 위한 봉사의 길에 동참해주신 여러 상임부회장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이원섭 사무총장이 ‘연세사랑 미래행복’이라는 슬로건과, ‘World Best 동문 네트워크’라는 비전을 비롯해 주요 목표 등 제30대 총동문회 주요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관련 기사 12~13면).
참석한 임원들은 26년간 동결된 연회비를 비롯해 평생회비와 상임이사 회비의 인상을 의결했다.
한편, 분과위원회 역할 강화, 임원 확대, 총동문회장 추천위원회 및 집행위원회 신설, 상임위원회에서 회칙 개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회칙 개정을 위해 8월 3일 임시 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만찬에 앞서 이중명 자문위원장이 건배를 제의했으며, 모교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 원장인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축사를 했다.


제30대 총동문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분과위원장을 유재훈 기획관리분과위원장이 소개했으며(사진),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정제윤, 바리톤 양준모 등이 축하 무대를 꾸몄다.
경품 추첨을 비롯해 재학생 응원단과 함께 신나는 응원을 함께한 임원들은 모교 연세와 총동문회 발전을 기원하며 아카라카와 연세찬가를 제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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