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미디어동문 소식
연희대학교 민영규 교수는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10월 문교부의 위촉을 받아 30여 일 동안 경북 지역의 전쟁피해 사찰 문화재를 조사했다. 5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서여 민영규 교수가 역사학자의 소명으로 조사한 문화재 사진과 기록, 문서 등이며, 전쟁으로 훼손된 문화재들이 우리에게 아픔으로 다가온다. 문의 : 박물관 02-2123-3335
처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