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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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세브란스병원, 8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 1위 차지      2019.01.04
• • [특집] 연세동문장학생의 감사편지-2      2019.02.15
• • [특집] 연세동문장학생의 감사편지-1      2019.02.15
• • [뉴스] 모교, 세계 최초 5G 오픈 플랫폼 출범      2019.01.04
• • [뉴스] 박영선 동문, 미국 한인 여성 시의원으로 당선      2019.01.04
• • [뉴스] (재)연세동문장학회 18기 장학생 12명 선발      2019.02.15
  • (재)연세동문장학회(이사장 박삼구·총동문회장)는 2019학년도 제18기 연세동문장학생을 선발했다.
• • [뉴스] 2018년 연세언론인의 밤      2019.01.04
  • 연세언론인상에 김명호 국민일보 수석논설위원, 김성희 NBC 뉴스 프로듀서, 방송인 전현무 동문 수상
• • [동문칼럼] 미디어에 비친 교정(5) - <사랑을 놓치다>      2019.02.15
  • 대학 3학년 때였으니 참 오래 전입니다. 오전 수업을 마치고 서둘러 청량리역으로 향했습니다. 세상 고민 다 짊어진 듯 나름 고단했던 시절이라 잠시라도 서울을 떠난다는 것이 어찌나 신나던 지, 표를 끊고 앞뒤 돌아보지 않고 기차에 올랐습니다.
• • [동문칼럼] 보다 나은 연세를 위한 2019년 교육과정 개편      2019.01.04
• • [동문칼럼] 연세암병원 초대 원장 임의선 박사를 기리며      2019.01.04
  • 국내 최초 암센터인 연세암병원의 설립자이자 초대 원장을 지낸 임의선(의학 41졸) 세브란스병원장의 흉판 제막식이 11월 6일 연세암병원에서 진행됐다. 임의선 박사는 세브란스병원장을 맡고 있던 1969년 국내 최초 암센터인 연세암병원을 설립했다. 대한기독의사회장, 대한소아과학회장, 대한병원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제막식은 김병수 전 모교 총장이 지난해 수상한 제12회 동곡상의 상금 2천만 원을 전액 기부하면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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