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연세미디어 콘텐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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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국내 대학 최초로 글로벌 대학 순위 1위 올라
2019.04.23 - THE 2019 대학 영향력 평가 ‘산업·혁신 및 인프라’ 부문 세계 1위
- [뉴스] 국내 대학 최초로 글로벌 대학 순위 1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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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연세, 대학간 경계 넘어 개방․공유 캠퍼스 확립 2019.04.09
- [뉴스] 연세, 대학간 경계 넘어 개방․공유 캠퍼스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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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이야기] ‘우공의 딸기정원’ 우공이 산을 옮긴다!! 2019.04.09
- ‘우공의 딸기정원’을 운영하는 박홍희(신방 91입)·곽연미(신방 92입) 동문 부부
- [동문이야기] ‘우공의 딸기정원’ 우공이 산을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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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4·19 혁명, 1960년 4월 19일 피의 화요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불꽃이 타오르다 2019.04.09
- 이승만 정권은 불법적인 개헌을 통해 1948년부터 12년간 장기 집권하였다. 1960년 3월 15일 제4대 정·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에서 부정선거가 자행되었고 마산에서 시민들과 학생들이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당국의 강제 진압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무고한 학생과 시민들이 공산당으로 몰려 고문을 당했다. 그러던 중 3월 15일 마산시위에서 실종되었던 고등학생 김주열 군이 4월 11일 눈에 최루탄이 박힌 참혹한 시체로 발견됐다. 이에 분노한 전국의 시민과 학생들이 다음 날인 4월 19일 총궐기하여 ‘이승만 하야와 독재정권 타도’를 외쳤다. 1960년 당시 모교 총학생회장이었던 유영철 동문(상학 57입)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고, 4월 25일 교수단시위에 앞장섰던 고 정석해(연전 17입) 교수에 대해서 제자인 박상규(철학 53입) 홍익대 명예 교수가 풀어 쓴 <철학자 정석해 그의 시대, 그의 사상>을 통해 당시의 상황을 알아보았다. 정석해 교수는 올해 ‘연세 정신을 빛낸 인물’로 선정됐다.
- [특집] 4·19 혁명, 1960년 4월 19일 피의 화요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불꽃이 타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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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기형도 시인을 그리며 2019.04.09
- ‘연세문학회’에서 활동하던 기형도 동문은 1983년 <연세춘추>의 윤동주문학상에서 시 <식목제>로 당선했다. 중앙일보 기자 생활을 하며 작품 활동을 했던 기형도 동문은 198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안개>가 당선되며 등단했다. 독창적이면서 강한 개성의 시들을 발표하던 기형도 동문은 1989년 3월 7일 스물아홉에 세상을 떠났다. 그의 첫 시집이자 유고 시집인 <입 속의 검은 잎>은 같은 해 5월 출간되었고,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모아 2017년 경기도 광명시에 ‘기형도문학관’을 마련했다.
- [특집] 기형도 시인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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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2019 재상봉 행사를 준비하며 2019.04.09
- 매년 5월 둘째주 토요일은 ‘동문의 날’이다. 올해는 5월 11일, 연세 창립 134주년 기념식과 함께 재상봉 행사가 열린다. 졸업 25주년 및 50주년, 60주년 재상봉 행사는 오후 2시30분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부터 졸업 60주년 재상봉 행사가 새롭게 시작해 의미를 더한다. 오전 10시부터 대강당 앞에서 재상봉 동문들의 접수가 시작되며, 각 단과대학(학과)별 자체 행사가 진행된다. 12시부터 총장공관 뜰과 연세역사의 뜰(광혜원)에서 총장 초청 오찬이 있으며, 1시30분부터 노천극장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한 후 대강당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재상봉 전체 대표의 소감과 준비과정을 들어봤다.
- [특집] 2019 재상봉 행사를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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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신임 회장 - 설도원(경영원 98입) MBA 총동창회장 2019.04.09
- [뉴스] 신임 회장 - 설도원(경영원 98입) MBA 총동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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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신임 회장 - 최병욱(화학 80입) 대전 동문회장 2019.04.09
- [뉴스] 신임 회장 - 최병욱(화학 80입) 대전 동문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