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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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아시아 중심 병원을 목표로 용인세브란스병원 개원      2020.04.28
• • [뉴스] 법인, 연세 사랑 기금 모금 캠페인에 동참      2020.04.28
• • [뉴스] 연간 1계좌 3만 원, 적지만 큰 연세 사랑의 표현      2020.04.28
  • “연세 사랑 기금 모금 캠페인에 모두 참여합시다”
• • [뉴스] 황금종려상에 이어 오스카도 들어 올리며 세계 영화사를 다시 썼다!      2020.03.05
  • 봉준호 동문, 한국 영화 최초 아카데미 4관왕 달성
• • [특집] “40만 연세 동문 선배님들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2020.03.05
• • [동문이야기] 기부란, 거창하지 않은 것, 서로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연세 발전의 힘!      2020.03.05
  • 2001년 동문들의 정성으로 설립된 (재)연세동문장학회는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여 등록금 전액과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매달 교재비 50만 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올해까지 1백68명의 장학생들이 총 34억 원의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2002년부터 매년 1백만 원씩 장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하고 있는 박창진 동문(화학 53입)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 [특집] 연세인의 힘, 모교 사랑 실천, 기부자 혜택      2020.03.05
• • [동문이야기] 인물로 보는 연세 150년 ② - 오긍선 세브란스의전 2대 교장      2020.03.05
  • 명의이자, 일제 강점기 세브란스의전 지켜낸 명교장
• • [동문칼럼] 외솔 최현배 스승 가신지 50돌을 맞으며      2020.03.05
  • 나는 연세 국문과 재학시절 부총장 외솔 최현배(1894년~1970년) 박사님, 총장 서리를 지낸 한결 김윤경(1894년~1969년) 박사님 두 교수님께 한글사랑, 나라사랑을 잘 배웠다. 연세대 오석두(五石頭)의 한 분으로 존경받는 두 스승은 연세교정 문과대학 외솔관 앞에 외솔 얼굴상, 노천강당 입구에 한결 얼굴상으로 인자하게 서 있다. 한결 선생은 지난해 2월 3일로 가신지 50돌이 지나갔고, 외솔 선생은 올해 경자년 3월 23일로 하늘나라 가신지 50돌을 맞게 된다.
• • [동문칼럼] 이런 것도 정말 운동이야?⑦목운동      2020.03.05
  • 목이 뻐근하고 잘 안 돌아가나요? 도리도리 목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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