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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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소식

연세미디어 콘텐츠 시작

• • [동문이야기] 국내 최초 코로나 감염증 완치자 혈장을 이용 중증 환자 치료에 성공      2020.04.28
• • [동문이야기] 인물로 보는 연세 150년 ③ - 언더우드 설립자      2020.04.28
  • 언더우드의 피와 땀, 기도로 세워진 ‘연세’
• • [특집] 연세총동문회 60년 발자취      2020.04.28
  • 진리와 자유의 연세정신을 실천하며 모교 발전의 견인차 역할 담당해온 연세대학교 총동문회의 지난 발자취를 정리했다. (편집자 주)
• • [동문칼럼] 전염병 유행 속의 세브란스      2020.04.28
  • 여인석 (의학 84입) 모교 의사학과 교수
• • [동문이야기] 연세는 연세인의 연세이고, 이 나라의 연세이며, 세계의 연세가 되어야 합니다!      2020.04.28
  • 김우식 전 모교 총장
• • [동문칼럼] 4·19 정신과 함께 한 나의 60년      2020.04.28
  • 이융조 (사학 59입) 한국선사문화연구원 이사장
• • [뉴스] 제21대 국회의원 당선 동문들      2020.04.28
  • 진리와 자유를 바탕으로 국가와 연세 발전을 위한 헌신 기대
• • [뉴스] 모교, THE 2020 영향력평가에서 세계 47위 차지      2020.04.28
• • [뉴스] 원로 동문들 사무국 찾아 모교에 대한 우려 전달      2020.04.28
  • 수준 높은 연구를 위한 철저한 관리 강조
• • [뉴스] 5월 행사 연기 안내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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