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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신임 회장 - 김경영(기계 81입) 오레곤 동문회장
등록일: 2019-04-09  |  조회수: 242

그동안 동문회장으로 수년간 수고해오신 유상록 동문님께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민 온 지 여러 해가 지나서야 오레곤에 연세동문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동문회에 참석하게 된 것은 사실 몇 해 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50대에 막 접어든 제가 막내라는 사실이 좀 어색했지만 여러 선배님들의 환대 속에서 이민생활의 외로움을 달랠 수 있었고, 부족하지만 몇 년이나마 동문회 총무 일을 하면서 선배님들과 가까이 지낼 수 있었던 것은 큰 축복이었습니다. 이제 그동안 선배님들께 받기만 했던 사랑을 조금이라도 갚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올해에는 좀 더 많은 동문을 뵙기를 희망합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동문들 간에는 세월을 넘어서는 막연한 친밀감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 연세동문회는 특유의 자유로움과 상호존중의 문화가 있습니다.
올해는 동문회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랍니다. 이민사회의 동문회는 국내의 동문회와는 다른 공감대가 있습니다. 이유는 다를 지라도 우리는 가족과 친구들을 떠나온 허전함이 있습니다. 동문회에서 형님, 아우님, 친구들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다행히도 총무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강지호 동문의 노력으로 점점 많은 동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희 임원진은 머리를 맞대고 오레곤 연세동문회가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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