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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연세스토리 - 이한열 열사 33주기 추모 행사 거행
등록일: 2020-07-14  |  조회수: 68

6월 민주항쟁의 도화선이 된 이한열 열사 33주기 추모 행사가 6월 9일 오후 2시 모교 이한열 동산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식은 모교와 이한열기념사업회가 주최했으며, 김동훈 모교 행정대외부총장, 서길수 경영대학장, 이한열 열사의 모친 배은심 여사, 강성구 이한열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비롯해 김거성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우상호 국회의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민갑룡 경찰청장이 경찰 수장으로는 처음 참석해 이한열 열사의 모친 배은심 여사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민 청장은 “절제되지 못한 공권력 행사로 비극이 초래된 데 대해 지난날의 과오를 참외한다”며 용서를 빌었다.
올해 추모 행사는 코로나 사태로 최소 인원만 참석한 채 온라인으로 중계됐으며, 경영학과 86학번 동기들이 제작한 철제 조형물 제막식도 가졌다. 매년 진행된 이한열 문화제는 취소됐지만 온라인으로 학생들이 직접 출품한 31점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형태의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모교는 창립 135주년을 맞아 지난 4월 16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내가 사랑하는 연세인’ 추천에서 이한열 열사가 1위를 기록했다.
이한열 열사는 1987년 6월 9일 모교 앞 시위에 참가했다가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쓰러져 같은 해 7월 5일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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