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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칼럼] 이런 것도 정말 운동이야?⑦목운동
등록일: 2020-03-05  |  조회수: 103

화사한 봄을 기다리는 계절이 되었으나 코로나19의 위협으로 걱정과 스트레스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안전하게 방비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목이 굳어지기도 하고,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목이 잘 안 돌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높은 베개를 사용하거나 잘못된 자세로 핸드폰이나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는 생활습관 때문에 목이 뻣뻣해지기도 합니다.
목을 지지하는 ‘흉쇄유돌근’은 귀 뒤에서 쇄골(빗장뼈) 안으로 비스듬하게 연결된 근육입니다(아래 사진). 목을 한쪽으로 기울이게 하고, 얼굴을 위, 아래, 좌우로 움직이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흉쇄유돌근이 짧아져서 목이 긴장하고 수축하면 목, 어깨, 뺨, 턱, 눈썹, 이마까지도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거북목 자세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평소 스트레스나 자세 불량 등 근본 원인을 찾아서 흉쇄유돌근을 풀어주는 목운동을 하고, 마사지나 명상, 이완요법, 요가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목의 올바른 자세를 위해서는 목을 앞으로 빼거나 숙여서 스마트폰, 모니터 등을 보는 습관을 고쳐야 하며 거북목과 같이 목의 불편한 상태가 심한 경우에는 전문 의사에게 처방을 받도록 합니다.

■ 목운동하기
도리도리 목운동은 얼굴을 돌리면서 귀 뒤와 쇄골의 연결 부위가 뭉친 것을 풀어주며, 흉쇄유돌근 마사지는 짧아진 근육의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1 도리도리 목운동
- 얼굴을 오른쪽 왼쪽으로 돌리기를 반복한다.(10회 정도)
- 얼굴을 오른쪽으로 돌린 후 한 번 더 힘을 주어 얼굴이 오른쪽으로 더 가게 한 상태에서 10
     초간 멈추기, 왼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5회 정도 반복)
- 턱은 들지 말고 바닥과 평행한 상태로 유지한다.
- 눈을 감거나 위·아래를 보면 어지러우므로 얼굴을 돌릴 때 정면에 한 점을 정해서 본다.
2 흉쇄유돌근 마사지하기
-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검지와 중지를 이용하여 귀 뒤쪽부터 아래로 내려오면서 눌러본다.
- 자극이 많이 느껴지는 부분을 천천히 누르며 마사지한다.
- 보통 중간지점을 눌렀을 때 많이 아플 수 있는데 호흡을 내쉬면서 2~3초 정도 누르고, 2~3
    초간 손을 떼며 멈춘다.(5~10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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