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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성황 이룬 졸업 60주년, 50주년, 25주년 동문 재상봉 행사
등록일: 2019-06-07  |  조회수: 61

5월 11일 모교 교정은 졸업 60주년과 50주년, 25주년을 맞은 65학번, 75학번, 90학번 동문들의 웃음으로 활기가 넘쳤다.
오전에 대강당 앞에서 재상봉 행사 접수를 한 동문들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창립 기념식을 비롯해 각 단과대학별로 진행된 행사에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고, 총장 공관 뜰에 마련된 오찬을 함께하며 학창시절의 추억을 나눴다.
노천극장에서 기념촬영을 한 동문들은 대강당까지 행진하며 재상봉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1부 공식 행사는 전혜정 대외협력처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용학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학시절 4년은 짧지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연세에서의 4년을 기억할 때마다 우리는 행복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또, “동문 여러분의 도움과 지지와 격려를 통해 연세는 세계의 대학을 이끄는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며 정성을 다해 발전기금을 모금해 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삼구 총동문회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의 주역이신 자랑스러운 연세 동문들을 환영한다”며, “소중한 학창시절의 추억을 서로 나누고 우리에게 긍지를 느끼게 해주는 모교 연세 발전을 위해 뜻과 정성을 모아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희 25주년 대표, 이연배 50주년 대표, 박기천 60주년 대표가 인사말과 환영사를 했으며, 김용학 총장과 박삼구 회장이 전체 대표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어 25주년과 50주년 동문들은 모교 사랑의 마음으로 모은 약 25억 원을 김용학 총장에게 전달했으며, 은사 대표인 김의숙 명예 교수가 신현숙 동문(간호 90입)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았고, 지난해 재상봉 대표인 김광수 동문(화공 89입)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2부 행사는 최희(아동 05입)‧안현준(성악 07입)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윤희정 동문(기악 90입)의 하프 선율에 맞춰 배미순 동문(국문 65입)이 시를 낭독하며 첫 무대를 꾸몄으며, 인호진(화공 95입)‧송우진(정보산업 96입)‧김영우(영문 96입) 동문의 스윗소로우와 변진섭 씨가 축하 공연을 했다. 특히 김우한(법학)‧이권형(의류환경)‧이성호(문헌정보)‧이수영(기악)‧이유리(간호)‧조시형(전산과학)‧홍경표(경영) 동문 등 90학번 응원단은 재학생 응원단과 함께 추억의 응원전을 펼치며 대강당을 들썩이게 했다.
마지막 무대는 1백여 명의 동문이 참여한 ‘늘푸른연세합창단’이 장식했다. 25주년, 50주년은 물론 60주년 동문들도 참여했으며, 세대를 초월한 화음에 동문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앵콜을 보냈다.
내년 재상봉 25주년을 맞는 김한성 동문(화공 91입)이 재상봉기를 받았으며, 참석한 동문들은 아카라카와 연세찬가를 제창하며 행복한 추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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