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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연세,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창의교육의 새로운 모델 제시
등록일: 2019-03-11  |  조회수: 230

모교는 세계적인 창업선도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다양한 창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① 2월 27일에는 ‘연세스타트업스쿨’이 주관한 ‘창업 경진 대회’ 시상식이 열렸다(사진). ‘연세스타트업스쿨’은 창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뿐 아니라 창업에 뜻을 두고 있지 않은 일반 학생들도 창업으로 이끌어주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이다. 뇌인지적성검사를 실시해 학생들의 숨겨진 강점을 발견하게 하고, 팀 매칭 알고리즘을 통해 최적의 창업팀을 구성하게 돕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8백6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뇌 분석에 기반한 심층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40개팀 1백21명이 창업 가능 팀으로 인정받았다. 그중 경쟁력을 인정받은 29개 팀을 대상으로 ‘창업 경진 대회’를 진행했다. 10여 개 팀이 인터넷비즈니스모델 특허를 낼 수 있을 정도의 평가를 받았으며, 선정된 팀에게는 특허 출원비 2백만 원을 지원했다.


27일 열린 시상식에는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수석, 임대식 과학기술혁신본부장, 김규태(행정 83입)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 등 정부 인사를 비롯하여 다수의 기업 및 투자 관련 기관장들이 참석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② 모교는 아모레퍼시픽그룹(회장 서경배·경영 81입)이 25억을 기탁해 마련한 연세창업혁신프로그램(아래 YVIP)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말 경영대학과 YVIP가 주관한 ‘2018 YSB Startup Competition(경영대학 창업경진대회)’에는 36개 팀 1백 31명이 지원했다. 4개 수상 팀에게는 최고 5백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했으며, 다양한 멘토들에게 지속적인 자문과 후원을 제공하고 있다.
③ 모교 고등교육혁신원은 학생들이 직접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혁신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타우너스 at 워크스테이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억 원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국내 대학이 주관하는 교내 사업으로는 최대 규모로, 지난해에는 54개 팀 2백98명이 선발됐으며, 팀별로 최소 2백만 원에서 최대 1천5백만 원까지 지원했다.
④ 1학년들이 생활하는 국제캠퍼스에는 2016년 2학기부터 ‘RC 창의플랫폼’이 진행되고 있다.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한 팀을 이루어 캠퍼스나 지역사회는 물론 전 지구적 문제를 탐구하고 그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으로 2018년에는 총 58개팀 2백84명이 참여했다. 2학기 동안 학생들은 팀별로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기획안을 작성, 코칭과 멘토링을 받아가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⑤ 신촌캠퍼스 학술정보원 1층에는 7백여 평의 Y-Valley가 있다. 학생들이 창업과 관련해 다양한 소통을 나누는 공간으로, 아이디어를 구현 및 제작할 수 있도록 3D 프린터를 갖춘 ‘메이커스페이스’도 있다.
이처럼 모교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다양한 창의교육을 통해 새로운 대학교육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런 노력으로 지난해 정부로부터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되어 3년간 총 1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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