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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총동문회 창립 60주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아카라카를 외친 '2020 연세동문 새해 인사의 밤'
등록일: 2020-02-04  |  조회수: 202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은 연세대학교 총동문회가 2020년 새해를 맞아 연세의 발전과 희망을 다짐하는 ‘2020 연세동문 새해 인사의 밤’ 행사를 1월 14일 오후 6시30분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1천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조락교(경제 55입)·박은관(독문 75입) 동문이 ‘자랑스러운 연세인상’을 수상했다. 또, 김선희(불문 83입)·김영하(경영 86입) ·봉준호(사회 88입) 동문이 ‘연세를 빛낸 동문상’을, 남가주 지회가 ‘우수 지회상’을 수상했다. 행사 시작 전 리셉션장에 모인 동문들은 음료와 다과를 즐기며 행사장에 준비된 포토존에서 오랜만에 만난 동기, 선후배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덕담을 나누었다.
총동문회 박삼구 회장, 김용학 모교 총장, 서승환 차기 모교 총장을 비롯해 김병수(의학 55입)·김우식(화공 57입)·정창영(경제 63입)·김한중(의학 68입)·정갑영(경제 71입) 전 총장, 이종덕(사학 55입) 전 단국대 문화예술원 원장, 최기준(국문 55입) 전 CBS 재단이사장, 강국창(전기 61입)·이재근(화학 61입)·김문순(정외 62입) 고문, 김태환(정외 61입) 전 국회의원, 이결(상학 61입) 샘표식품 상임고문, 박창일(의학 66입)·김용순(간호 67입) 모교 법인이사, 윤도흠(의학 74입) 의무부총장, 민동준(금속 76입) 행정대외부총장, 이훈규(법학 71입)·전형수(수학 71입)·오경은(건축 72입)·한승경(의학 75입) 수석부회장, 김호용(경영 63입)·송하경(응통 78입)·박은혜(교음 82입) 상임부회장, 조락교·박은관·김선희·김영하 수상자 등 동문 1천여 명이 함께했다.
작년 졸업 25주년과 50주년 재상봉 행사의 동문들로 결성된 ‘늘푸른연세합창단’이 그룹 ‘QUEEN’의 노래들을 메들리로 열창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고, 손범수(경영 82입)·정세진(영문 92입) 아나운서의 사회로 국민의례를 한 후, 김종수(신학 74입) 신과대학 동문회장이 함께 모인 자리를 축복하는 기도를 했다.

2020 자랑스러운 연세인상, 연세를 빛낸 동문상 시상

박삼구 총동문회장은 “총동문회 출범 60주년인 뜻 깊은 2020년을 맞아 그동안 연세가 국내 최고의 사립 명문으로 자리할 수 있게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동문들께 감사드린다”며 “지난 4년 모교 발전을 위해 수고해 주신 김용학 총장께 감사드리며, 서승환 신임 총장께서 모교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동문들의 지지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했다.
김용학 총장은 “연세는 모든 구성원이 주인의식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대학이고, 연세의 가장 큰 자랑이자 자산은 모교를 사랑하는 40만 연세동문”이라며 “지난 4년 새로운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동문들께 감사드린다”고 축사했다.
연세의 이름을 빛낸 동문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박삼구 총동문회장이 조락교·박은관 동문에게 ‘자랑스러운 연세인상’을, 김선희·김영하·봉준호 동문에게 ‘연세를 빛낸 동문상’을, 남가주 지회에게 ‘우수 지회상’을 전달했다. 서승환 차기 모교 총장의 건배사와 함께 동문들은 모교 발전을 기원하며 축배를 들었다.
2부 만찬과 함께 동문들이 협찬한 경품 추첨을 했고, 3부에서는 이철웅(기악 85입) 모교 음악대학 교수가 음악감독을, 윤승업 동문(기악 92입)이 지휘를 맡은 신년음악회가 진행됐다. 음악대학 동문들로 이루어진 ‘연세동문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와 5명의 성악가 소프라노 김은주(성악 87입)·메조 소프라노 송윤진(성악 93입)·바리톤 양준모(성악 94입)·최병혁(성악 02입)·테너 정제윤(성악 03입) 동문이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해 동문들은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이어 90학번 응원단과 재학생 응원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연’, ‘여행을 떠나요’, ‘연세목동’ 등 연세 응원가 메들리를 부르며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박삼구 회장이 협찬한 유럽왕복 비즈니스 항공권은 김남정 동문(교육원 97입)이 받았다. 참석한 동문들은 모두 함께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하며 ‘연세찬가’와 ‘아카라카’를 제창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새해 인사의 밤 행사는 인터넷으로 실시간 생중계되어 미처 참석하지 못했거나 해외에 거주하는 동문들이 영상을 통해 함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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